사진은 좌측부터 제랄드 헨레(LWE 아시아 영업팀), 김억렬(MCK 서비스팀), 방현정(MCK 지원팀), 이상 지사장, 김정윤(MCK 영업팀), 마리오 트룬저(LWE 재무 총괄) 이상.

지난 2014년 2월 립헬모바일크레인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하셨던 이상 지사장님 퇴임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1984년 선착장에LR 1950납품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립헬은2000년에 들어서(주)리베윤과 업무 협력을 하다가 2002년 (주)립헬 모바일크레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당시 지원/서비스 매니저였던 그는 2011년 MCK의 대표로 승진하였으며, 오늘날까지 최고의 서비스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한국 모바일크레인 시장을 선두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